[개기어] 차를 바꾼다는 것은

by ulsaniya posted Mar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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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존나 들어간다는 다른 표현이다. 차 값은 논외로 치고. 


솔직히 아버지 차 싸게 업어와서 아싸조쿠나 했는데

취등록세를 내가 내야 하는 상황이 됨으로써 어익후 카운터 한방을 맞아버렸다.

그래. 여기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이제 자잘하게 내가 원하는 세팅을 하려니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돈이다. 


음악 넣자고 USB사야지, 네비 업글하려는데 네비도 바꿔야되나 싶은거 꾹 참고

블박도 있긴 한데 이거 아무리 봐도 영 아닌거같으니 바꾸고싶고

(유라이브 알바트로스가 그렇게 악평인 줄은 몰랐다;;; 아무리 2011년제 제품이라고 해도;;; 바꾸면 어머니 차에 달아야겠다)

심지어 거치대도 있어야하니까...............


하아 진짜 차가 돈먹는 하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