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이달의 감독賞' . '이달의 포청천賞' 신설.

by 不死安養 posted Mar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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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호정 기자 페북





페북글 댓글에도 달았지만...


당근이 있으면 채찍도 같이 있어야하는건데...


명확한 오심을 한 심판에 대해 징계기준을 명확히하고 어떤징계를 줬는지 공개하는게


판정의 질을 높이고 심판의 권위를 세우는데 더 효과적이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듬.


항상 구단, 선수, 팬에 대한 징계는 공개하면서 심판은 왜 감싸고만도는지.. no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