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2개 굴리려는 정책을 폐기하기로 했고 (솔직히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원래 갖고있던 2G폰을 해지할까 했으나
걍 싼 폰 개통해서 3개월 유지하다가 해지하고 중고로 팔아야지 하고 해서
옵쥐 (LGU+)를 질렀음.
오늘 딱 필수유지기간이 되고 이제 내일 해지하려고 하는데
그 3개월 사이에 사이에 옵쥐도 가격이 확 떨어졌네 -_-
이거 팔아서 그냥 유지비만 건지는 정도가 될 것 같다.
쩝....... 15만도 못 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_-;;;;;;;
내일 바로 해지하러 가야지 -_-v
이놈을 어딜 들고가야 잘 쳐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