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잊고 있는 닭들의 희생정신

by 백두산독수리 posted Feb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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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 친히 도마위에 올라가사 

모든 털들을 직접 뽑아내는 고통의 환골탈태를 겪으시고

인삼과 대춧물에 몸을 누이시면서도

자신의 걱정보다 이 내가 들어가는 뚝배기가 큰것보다 작음을 걱정하시며

내 친히 다리를 꼬아 들어가시겠노라~ 라며


부왘!을 울려라~~~ 를 외치는 그 희생정신을...







내가 하고싶은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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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네르 왔다 부왘을 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