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아시아 축구 소식, 카타르 축구 협회 베니테즈 감독 선임 검토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카타르 축구 협회가 라파 베니테즈 감독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검토 중입니다.
2. 광저우 헝다가 일본의 닛산 자동차와 1억 위안(한화 약 177억 원) 가량의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중국 언론 보도.
3.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 중 로코모티브와 쿠웨이트 SC의 경기는 폭설로 내일로 연기되었습니다. 한편 무앙통 유나이티드는 하노이 T&T를 상대로 1-0으로 리드한 채 전반전을 끝냈습니다.
4.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하노이 T&T를 꺽고 3라운드에 진출하였습니다. 전북이 속한 G조 한 자리를 놓고 멜버른 빅토리와 격돌하게 됩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https://twitter.com/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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