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가 참 매력적인 곳이긴 하다
수시로 되도 안되는 헛소리를 해대니 이건 마치 어부들의
황금어장 같은 곳이고 한 3초만 보면 낚아낼 수 있는게 한두개
가 아니니까..
알싸발 헛소리는 마치 양과 질 모두 보장하는 한우 꽃등심
같은 느낌이랄까.
근데 그런거에 너무 신경쓰면 시간 낭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적절한 개소리 투척은 개발공인을 웃게 하지만 지나친 개소리
투척은 그래서 뭘 어쩌라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리고..왜 우리가 그런 쓰레기계의 난지도 같은 곳을 신경
써야 되는걸까..
아니 그냥 요새 알싸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나만 예민
한가..
수시로 되도 안되는 헛소리를 해대니 이건 마치 어부들의
황금어장 같은 곳이고 한 3초만 보면 낚아낼 수 있는게 한두개
가 아니니까..
알싸발 헛소리는 마치 양과 질 모두 보장하는 한우 꽃등심
같은 느낌이랄까.
근데 그런거에 너무 신경쓰면 시간 낭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적절한 개소리 투척은 개발공인을 웃게 하지만 지나친 개소리
투척은 그래서 뭘 어쩌라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리고..왜 우리가 그런 쓰레기계의 난지도 같은 곳을 신경
써야 되는걸까..
아니 그냥 요새 알싸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나만 예민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