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국표 공격축구' 베일 벗는중, '티키타카' 완성도는?
스포츠조선 |김진회
입력 14.02.03 07:47
울산만의 '티키타카(바르셀로나식 공격축구)'를 완성하기 위한 노력은 선수 구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 감독은 올 겨울 미드필더 영입에 심혈을 기울였다. 청소년대표 출신 김민균을 비롯해 인천 출신 유준수, 전 수원 출신 백지훈, FC서울의 최태욱을 데려왔다. 또 챌린지(2부 리그) 고양 출신 외국인공격수 알미르 영입에도 성공했다. 모두 패싱력과 슈팅력을 갖춘 선수들이다. 패스축구가 충분히 가능해졌다. 여기에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에서 중원을 지휘했던 김선민도 수혈됐다.
http://media.daum.net/v/20140203074710824
아님 공식 영입보도 없이 두루뭉실 백지훈 들이고자 하는 것인가..
스포츠조선 |김진회
입력 14.02.03 07:47
울산만의 '티키타카(바르셀로나식 공격축구)'를 완성하기 위한 노력은 선수 구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 감독은 올 겨울 미드필더 영입에 심혈을 기울였다. 청소년대표 출신 김민균을 비롯해 인천 출신 유준수, 전 수원 출신 백지훈, FC서울의 최태욱을 데려왔다. 또 챌린지(2부 리그) 고양 출신 외국인공격수 알미르 영입에도 성공했다. 모두 패싱력과 슈팅력을 갖춘 선수들이다. 패스축구가 충분히 가능해졌다. 여기에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에서 중원을 지휘했던 김선민도 수혈됐다.
http://media.daum.net/v/20140203074710824
아님 공식 영입보도 없이 두루뭉실 백지훈 들이고자 하는 것인가..
기자의 오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