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아시아 축구 소식, 아시안컵 본선 참가국 수 증가

by BOT posted Jan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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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아시아 축구 소식, 아시안 컵 본선 참가국 수 증가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AFC가 아시안컵 본선 참가국 수를 기존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늘리는 안과 아시안컵 예선과 월드컵 예선 최종 라운드 이전 라운드를 통합하여 진행하는 안을 통과시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2. 또한 2014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AFC 챌린지컵을 폐지하기로 하였으며 AFC컵의 참가국 확대와 AFC 회원국 랭킹을 4년 간의 국대 성적 30%, 클럽 성적 70%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3. 오사수나의 미드필더 프란시스코 실바가 3년 간 연봉 12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광저우 부리로 이적할 것이라는 칠레 언론 보도.

 

4. 인도네시아의 스타 이르판 바흐딤이 J1 반포레 고후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5. 알 라얀의 브라질 대표팀 출신 공격수 니우마르가 고슬기가 활약 중인 엘 자이시로 이적하였습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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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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