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오냐 뭐 소식없냐
물건 뭐 나오냐, 이런 것 좀 만들어라 어째라
대꾸하기도 싫어지네 이제. ㅋㅋㅋ 어느정도 조언은 좋은데
뭐 윗사람처럼 이래라 저래라하니까 만들던것도 접고싶게 만드는 신기한 사람이 하나있음.
피규어 하나도 단가가 장난아니라 최소 천개부터 공장에서 찍어내야하는데.. 그것도 한가지 캐릭터만
그런 것도 모르면서 뭐 선수단 전체를 피규어로 만들면 잘나가지않겟냐느니. 조금만 찾아봐도알텐데
개축판 사정 누구보다 잘알만한 사람들이 저러니까 갑갑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