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전 일인데.
개축쪽 이름 대면 알만한 사람이 내 친구들이 자기 좋아하는 거 같다며 착각병... SNS에 올려서 내 친구가 피해를 본 적 있지.
나한테도 드립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막 니도 나 차냐. 뭐 이런 식의 그러니까 너도 나 좋아했으면서 다른 사람한테 가냐. 이런 뉘앙스로 말하길래 바로 차단했지-_-;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이 바닥이 약간 마초적인 성향도 강하고 여자 한 번 제대로 본 적 없는 놈이 태반이라 어느 정도 친해지면 만화나 영화에서 나온 판타지대로 가는 줄 아는 것들이 가끔 보이더라.
지금은 남자친구가 생기고(죄송...ㅜㅜ) 그래서 그런 식으로 찝쩍거리는 사람들이 없다지만 음 좀 그래..ㅇㅇ
개축쪽 이름 대면 알만한 사람이 내 친구들이 자기 좋아하는 거 같다며 착각병... SNS에 올려서 내 친구가 피해를 본 적 있지.
나한테도 드립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막 니도 나 차냐. 뭐 이런 식의 그러니까 너도 나 좋아했으면서 다른 사람한테 가냐. 이런 뉘앙스로 말하길래 바로 차단했지-_-;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이 바닥이 약간 마초적인 성향도 강하고 여자 한 번 제대로 본 적 없는 놈이 태반이라 어느 정도 친해지면 만화나 영화에서 나온 판타지대로 가는 줄 아는 것들이 가끔 보이더라.
지금은 남자친구가 생기고(죄송...ㅜㅜ) 그래서 그런 식으로 찝쩍거리는 사람들이 없다지만 음 좀 그래..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