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이 현재 방콕여행 중.
출국 전에 현지 축구팀 유니폼이나 머플러 싸면 주워오라 했는데 실제로 실천. (여름에 유럽여행 댕겨올 때는 안그러더니;;;)
방콕에서 부리람 유니폼을 사는 놀라운 상황.
파는 사람이 태국 내셔널팀이라며 건네줬다는데, 판매자의 오바스러움 내지는 무지로 보인다. 옆의 서양 남자가 이걸 사는 여친을 관심있게 지켜봤다네;;;ㅋ
여친님이 여기저기 자랑하라는데 이걸로 자랑할만한 대상이 얼마나 있겠다고;;; 암튼 난 실천 중-ㅋ
출국 전에 현지 축구팀 유니폼이나 머플러 싸면 주워오라 했는데 실제로 실천. (여름에 유럽여행 댕겨올 때는 안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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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사람이 태국 내셔널팀이라며 건네줬다는데, 판매자의 오바스러움 내지는 무지로 보인다. 옆의 서양 남자가 이걸 사는 여친을 관심있게 지켜봤다네;;;ㅋ
여친님이 여기저기 자랑하라는데 이걸로 자랑할만한 대상이 얼마나 있겠다고;;; 암튼 난 실천 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