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soccer/newsview/20140112082906323
그만큼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중략) 문제는 누가 그 역할을 할 것이냐다. 오장은과 조지훈이 유력하다. 오장은은 활동량이 많고 개인 기술이 뛰어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키가 작아 제공권에 약점이 있다. 조지훈은 1m88의 장신으로 제공권이 좋다. 미드필더로서 패싱 능력도 뛰어나다. 다만 노련미가 다소 부족하다. 연제민이나 구자룡 등 수비 자원들의 포지션 변화를 생각할 수도 있다.
올 시즌도 아득하다…
그만큼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중략) 문제는 누가 그 역할을 할 것이냐다. 오장은과 조지훈이 유력하다. 오장은은 활동량이 많고 개인 기술이 뛰어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키가 작아 제공권에 약점이 있다. 조지훈은 1m88의 장신으로 제공권이 좋다. 미드필더로서 패싱 능력도 뛰어나다. 다만 노련미가 다소 부족하다. 연제민이나 구자룡 등 수비 자원들의 포지션 변화를 생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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