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아시아 축구 소식, 네쿠남 중국으로 이적?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중국의 한 클럽이 에스테그랄의 자바드 네쿠남에게 오퍼하였으며 이적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이란 언론 보도.
2. 프랑스의 보르도가 다롄 아얼빈의 스트라이커 기욤 오아로를 영입하였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3. 가시마 앤틀러스의 공격수 오사코 유야가 고심 끝에 1860 뮌헨으로의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4. 우라와 레즈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일본 대표팀 골키퍼 니시카와 슈사쿠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5. UAE의 알 와흐다가 벤피카 소속 포르투갈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카를로스 마르틴스의 임대 영입을 조만간 완료할 것으로 보입니다.
6. 오피셜 | 광저우 부리, FC 도쿄 수비수 장현수 영입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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