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2014년 화기애애한 첫 훈련
출처마이데일리 입력 2014.01.03 18:18
이날 김원동 사장은 "청마의 해인 2014년 말과 같이 활기차게 질주하자!"며 신년사를 전했고 지난해 '이정호'에서 '이원영'으로 개명한 선수 대표 이원영은 "선수들 역시 구단, 팬, 선수 3위 일체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성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03181808303
이정호 마킹한 부산빠 있음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