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생활 안 접고 개챌 올까봐 무서웠던 양반이...

by roadcat posted Jan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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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은퇴 김한윤 FC서울 코치로 새 삶
스포츠조선 |김성원
입력 14.01.03 08:01


FC서울이 현역에서 은퇴한 김한윤(40)을 코치로 영입했다.

1997년 부천(현 제주)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06년 서울로 이적했다. 서울에서 2010년까지 활약했다. 2011년 은퇴 기로에 선 그는 안익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부산으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해에는 성남으로 이적, 한 시즌을 더 뛴 후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무려 18년간 K-리그 430경기에 출전, 11골-6도움을 기록했다.


GS 코치로 ㅇㅇ
링크는 생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