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감독이 바뀌고 전술이 바뀌고 해도 하나 변하지 않는 게 있어..
꼭 상대 장신 공격수나 수비수에게 세트피스에서 겁나게 먹혀... 그건 최순호때나 김상호때나 학범슨때나 용甲때나 마찬가지....
근데 그 조건에 딱 부합하는 장신 수비수가 바로 수원FC의 알렉스였단 말이지....
공격 가담에서 골을 잘 못 넣는 선수라 해도 데뷔골 헌납하는게 바로 강원....
그래서 반가운거야... 위험요소가 하나 제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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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감독이 바뀌고 전술이 바뀌고 해도 하나 변하지 않는 게 있어..
꼭 상대 장신 공격수나 수비수에게 세트피스에서 겁나게 먹혀... 그건 최순호때나 김상호때나 학범슨때나 용甲때나 마찬가지....
근데 그 조건에 딱 부합하는 장신 수비수가 바로 수원FC의 알렉스였단 말이지....
공격 가담에서 골을 잘 못 넣는 선수라 해도 데뷔골 헌납하는게 바로 강원....
그래서 반가운거야... 위험요소가 하나 제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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