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042
시민구단으로 다시 태어난 성남FC(가칭)도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할 가능성이 높다.
박종환 신임 감독은 2일 신문선 신임 사장 취임을 기점으로 경남 양산에서 선수들과 훈련에 돌입한 뒤 가능하다면 2월에 터키로 떠날 예정이다.
시민구단으로 다시 태어난 성남FC(가칭)도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할 가능성이 높다.
박종환 신임 감독은 2일 신문선 신임 사장 취임을 기점으로 경남 양산에서 선수들과 훈련에 돌입한 뒤 가능하다면 2월에 터키로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