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이하 엔트리 의무 포함 확대.. 등록인원 25명 제한 시범 운영연맹은 각 구단이 장기적인 계획 하에 육성중인 유소년 클럽 시스템을 보다 활성화하고, 유소년 선수의 경기 출전 보장을 통한 유망주 조기발굴을 위해 엔트리 규정을 확대 실시한다. 2013년부터 시행된 23세 이하 선수 경기 출전 엔트리 의무 포함 제도가 2013년 23세 이하 선수 엔트리 1명 등록에서 2014년에는 엔트리 2명 등록, 2015년부터는 엔트리 2명 등록에 의무출전 1명으로 확대된다. 23세 이하 선수의 출전기회 확대를 위해 등록선수 인원을 25명으로 제한하는 제도를 2014년 시범운영한다. K리그 유소년 클럽 출신 선수 및 23세 이하 선수는 등록 제한 인원에서 제외된다. 연맹은 2014년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2015년부터 등록선수 25명 제한 제도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결국 유스키우란 소리네..
이 제도가 시민구단한텐 득일까? 독일까?
기업구단들이 잘하는 선수 싹쓸이 못한다는 장점도 있는것같고,
곧없어질드래프트지만 대졸자는 만22세가 거진 대부분이니 결국 유스로 충당되야 하구..
결론 : 안공 화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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