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지 않겠다"

by 하태군 posted Dec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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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donga.com/3/all/20120306/44568882/3


“숟가락을 얹는 식으로 하지는 않겠다.”


그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식의 뻔한 대답을 하지 않았다. “작년에 다른 팀에 있었기 때문에 챔스리그 진출을 위해 내가 한 것은 없다. 그러나 숟가락을 얹는 식으로 하지는 않겠다. 하루라도 빨리 팀에 녹아들어 멋진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