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헝다, 81억에 브라질 23세 이하 대표팀 출신 엘케손 영입

by 신형민 posted Dec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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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92624


지난 24일 ‘AFP’에 따르면 광저우는 브라질 보타포구의 엘케손(23)을 영입했다. 570만 유로(약 81억원)의 이적료에 4년 계약했다.

엘케손은 브라질에서 미래가 촉망되는 공격수로 주목 받았다. 2012 런던 올림픽 본선에는 나서지 못했지만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경력이 있다. 올해 브라질 내 각종 대회에서 맹활약했고 54경기 출전 18골 6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