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 니스텔루이 포항 입성 '2009년 아시아 챔피언인 팀에 들어와 영광이다'
2. 파리아스 포항 코치로 백의종군 '2009년 12월 뒤통수 이렇게라고 사죄하고 싶다'
3. 반 데 사르 포항 골키퍼 코치 입성 '반 니스텔루이가 간다길래 따라왔다. 유니폼이 맨유의 색과 비슷해 행복하다'
4. 존 테리 포항 입성 '포항으로 맨유잡는법 보여주겠다.'
뭐 이런거 안뜨나?
Who's 스틸러스
고철 무시하지 마라,
고철 없었으면, 지하철도, 자동차도, 버스도, 아파트도, 그리고 니네 홈구장도 없다.
루머 ㅋㅋㅋ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