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아쉽게 끝난 박성화의 '미얀마 드림'
풋볼리스트 | 류청 | 입력 2013.12.18 10:55
박 감독과 하 코치는 12월로 계약이 만료된다. 두 지도자는 미얀마에 꿈을 심었지만, 완벽한 결실을 얻지 못하고 이별을 맞게 됐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18105505564&p=footballist
ㅅㅂ... 오지마.. 오더라도 다른 팀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