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남FC의 보물 윤일록, FC서울 이적
문을 연 K-리그 스토브리그에서 첫 대어급 이적이 성사됐다.
경남FC의 보물 윤일록(20)이 2012년 K-리그를 제패한 FC서울에 둥지를 튼다. 경남의 한 관계자는 19일 "FC서울과 윤일록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윤일록은 20일 서울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후 입단을 최종 확정지을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290630
북패 애들 뜬금포는 알아줘야 해;;; 어느 루머도 없이 그냥 보도 떠버리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