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필의 'Feel']격랑의 시도민구단, 위기 딛고 단단해지려면?
조이뉴스24 | 입력 2013.12.16 07:01
K리그 시도민구단들에게 닥치는 풍파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올 시즌은 클래식에서 챌린지(2부리그)로 강등되는 팀이 3팀이나 돼 유난히 시끄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강등 3팀이 모두 시도민 구단으로 대전 시티즌, 대구FC, 강원FC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1216070111015
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논증하는 기사인데...
날 정독하게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