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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오 posted Dec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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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박규남 성남 단장은 정몽규 부산 구단주에게 찾아가 현재 성남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산의 안익수 감독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안 감독의 성남행을 요청했다.

이에 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총재이자 부산 아이파크의 구단주인 정 회장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리그의 대승적 차원도 있지만, 부산의 발전도 생각해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 회장은 성남의 요청을 수용했다. 

정 회장은 긴 고민 끝에 "부산 아이파크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우선 K리그가 확실한 토대를 갖춰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성남과 부산이 K리그라는 발판에서 함께 성장하기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안익수 감독의 성남행을 수용한 것이다.




부산 아이파크의 안병모 단장은 "2013 시즌은 그 어느 시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안정속에서 팀 전력을 극대화 시키고 구단의 미래가치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감독 선임에 모든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신중한 감독과 코치 선임을 통해 이번 계기를 반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산의 입장을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456550&date=20121213&page=1


지난 9일 박규남 성남 단장은 정몽규 부산 구단주에게 찾아가 현재 성남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산의 안익수 감독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안 감독의 성남행을 요청했다.

이에 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총재이자 부산 아이파크의 구단주인 정 회장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리그의 대승적 차원도 있지만, 부산의 발전도 생각해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 회장은 성남의 요청을 수용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456550&date=20121213&page=1


????????????


뭐냐 대체


이해가 안간다


성남에서 안보내주면 해체라도 한다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