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축협 심판 스캔들 이렇게 마무리되는 듯 ㅇㅇ

by roadcat posted Dec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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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이재성 심파위원장 권고사직..후임은 정해성 경기위원장

OSEN 입력 2013.12.09 12:09 | 수정 2013.12.09 12:11


대한축구협회는 9일 "지난 5월 4일 발생한 심판 체력테스트 부정행위와 관련해 이재성 심판위원장에게 모든 책임을 물어 권고사직 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징계위원회(위원장 : 유대우 부회장)를 개최해 나머지 관련자에 대한 징계도 결정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는 "Y심판위원은 부정행위를 인지하고도 현장에서 묵인한 사실이 인정돼 자격정지 6개월을 부과했다. H심판과 S심판은 경기장내에 들어와 콘의 위치를 옮기던 중 발각된 사실이 인정돼 출전정지 6개월을 각각 부과했고, C심판은 체력테스트에 합격하기 위하여 관계자에게 콘을 옮기도록 부탁한 사실이 인정돼 자격정지 1년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09120904456&p=poctan



광보횽도 자격정지 1년.. 바이짜이찌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