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심하다.

지금 급한일도 없고 놀면서 미국갔다가 한국사검정시험 보고 내년일에 대해서 생각 하보려고 하는데 뭔가 낙이 없다... 옷도 사서 가꾸고 다녀도 뭔가 허전하다...... 헬스장 매일 가는데도 뭔가 허전하다.........근래들어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도 뭔가 허전하다........이게다 연애를 못해서 그런가......... 내가 좋아하는 애는 성격도 좋고 얼굴도 예쁜데 만나면 친하게 지내는 사이에서 진전이 없다.... 어떻게 하면 진전 될까..

결론
1. 뉴 올리언스 가본사람 있으면 나 팁좀 줘..
2. 한국사검정시험 본사람 있으면 나 팁좀 줘....
3. 나 내년부터 충북 주민인데 어디 축구 보면 좋을까?
4. 어떻게 하면 사이가 진전될수 있을까....
5. 연발공 열기 이른시간이라 다른 떡밥에 묻어갈게..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