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클월이야기가 나와서 느끼는 건데

울산빠들이 김치곤하고 이승렬을 왜 겁나게 까는지 이해 가겠겠더라.

특히 김치곤... 몬테레이한테 선재골 내줄때 왜 멍때렸는지...

2번째 골에서는 알아서 몬테레이한테 볼 헌납해주지를 않나...

그날따라 강민수가 왜 그리도 그리웠는지...

진짜 김치곤과 이승렬 아니 28번놈과 21번놈은 진짜 답이없네.

울산빠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