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다리는 당사자들의 마음이 바싹 타들어 간다는건 이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안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신경쓰는 사람이 많다는걸 개발공에서라도 표출해야 그들에게 더 도움이 될거라고 본다.
얘기가 나와야 다른 사람들도 의식을 할 것 아닌가?
싸우더라도 "이게 싸울만한 일이구나" 라고 생각할 것 아닌가?
그리고 동시에 연대는 이런 사소한 곳에서 이루어진다봄. 관심의 표출..
대놓고 반대라고 써서 미안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중요한 얘기라고 봐서 모바일로라도 써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안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신경쓰는 사람이 많다는걸 개발공에서라도 표출해야 그들에게 더 도움이 될거라고 본다.
얘기가 나와야 다른 사람들도 의식을 할 것 아닌가?
싸우더라도 "이게 싸울만한 일이구나" 라고 생각할 것 아닌가?
그리고 동시에 연대는 이런 사소한 곳에서 이루어진다봄. 관심의 표출..
대놓고 반대라고 써서 미안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중요한 얘기라고 봐서 모바일로라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