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football.org/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C%97%AC%EC%B4%8C%EC%95%BC%EB%8F%84&search_target=nick_name&page=24&document_srl=240177
위 링크는 올해초에 대전,경남서 언론인 출신을 사장으로 내세웠을때 쓴글인데 지금 시점에서 두팀 다 별 재미를 못본걸 보니까 다른 구단들은 이 사례 때문이라도 언론인 출신을 구단 사장 같은걸로 내세우는것에 대해 심사숙고 해봐야할듯(전종구 사장이 올시즌 시작하기전 정대세 영입 추진하면서 내세운 실향민 마케팅 이른바 이만갑 마케팅은 진짜 비현실적이었던듯 ㅇㅇ)











우린 김영만 사장땐 재미봤어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