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병기' 최승인, 강원의 구세주가 되다
MK스포츠 | 입력 2013.11.27 16:49
이번에도 교체 출전(후반 8분)이었지만 김용갑 감독은 철저히 준비된 카드였다고 밝혔다. 김용갑 감독은 "상대에게 노출이 안 됐지만 내가 정성을 들이는 선수다. 빠르고 헤딩과 골 결정력이 좋다. 승부수를 띄울 때 활용하고자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해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7164917524&p=mksports
경기 나올 때마다 볼 트래핑 쩔고 공간 침투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골은 못 넣어서 내심 걱정 많이 했.... 근데 오늘 으아아 죽겄다 ㅜㅜ
최승인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