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녕하세요 봤는가들?

by 수석코치 posted Nov 26,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가... 아들을 생각하는.. 부정이다...



잘못가고 있는 길을 못봐서 자신의 생업과 친구들을 포기하고 아들만 따라다니는데...



그 아들은 철부지... 



게다가 아버지가 다 포기하고 맞담배까지.. 고1에게..



와... 이걸 어떻게.. 치료해야되는거야;;; 아니 어떻게 이해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