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챌 초대 득점왕 구도는 오리무중

by roadcat posted Nov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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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 K리그 챌린지 초대 득점왕, 최종라운드에서 결정된다

스포츠서울 도영인 입력 2013.11.24 18:19


K리그 챌린지의 초대 득점왕은 결국 오는 30일 열리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정이 된다. 챌린지 득점왕 판도는 3파전으로 좁혀졌다. 고양의 알렉스(15골)가 득점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상주의 이근호와 이상협(이상 14골)이 추격하는 모양새다. 13골로 득점 4위를 달리고 있는 광주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루시오는 득점왕 경쟁에서 제외됐다. 루시오는 지난 10일 열린 충주전을 마지막으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 광주 관계자는 "루시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16일 상주전을 앞두고 브라질로 향했다. 시즌 최종전에서 출전하지 않고 내년 동계 전지훈련에서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4181906526&p=SpoSeoul




그리고 루시오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