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광주 몫만큼 내년에 더 열심히 뛰고 응원하고 해야겠다.

by roadcat posted Nov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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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6년 개축 빠는 기간동안에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수원 우승을 수차례 경험했고,

대전 6강 플옵 극적 진출도 경험했고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순간은 없는 것 같다.


심판 개객끼들.... 그만큼 더 열심히 뛰고 열심히 응원해야 하는 느낌이다.


...이러니까 개축을 못 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