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 '역사 속으로', 25년 그리고 15년
MK스포츠 | 입력 2013.11.21 09:27
구단 측은 "23일 대구전은 성남일화의 이름으로 치루는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일화축구단을 사랑해 주신 많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VIP석을 제외한 전 좌석을 무료로 개방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은 성남일화의 레전드이자 전임 감독이었던 신태용 현 K리그 홍보대사가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함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유상철과 이운재도 경기장을 찾아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가진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1092713714&p=mksports
VIP석 제외면 스카이석도 포함인가? 어차피 가서 보려고 했는데 잘 됐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