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존나 썼다가 다들 했던얘기 반복하는거 같아서 다 지우고 그냥 결론만 말할깨
- 북밍아웃이 간밤의 떡밥이 되었다.
- 북밍 개그타임은 좋았다
- 북밍에 대한 2차 반응들은 별로다
- 북밍이 별거 아니라는 뜻이 아니다. 지금까지 숨기고 있고, 또 있을꺼고, 그런거 존나존나존나 개객기같다.
- 다만, 또다른 어그로에 우리가 끌려들어간 느낌이다.
- "여기 이런데야?" 라고 얘기 하는 회원도 (내가 본적 없는 사람이면) 어그로를 짜고치는 사람들 같다
- 규칙, 행동, 반응 뭔가 발전적으로 진행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