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저녁도 다가오는데, 프풋 주제가를 부르며 하루를 마무리 하자

by 신형민 posted Nov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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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개축판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패륜의 불바다를 무릎 쓰고서~
연고지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팀은~ 내가~ 지! 킨! 다!
멸패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