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대표 "비토 벨포트와 앤더슨 실바 2차전, 대형축구장서.."
mfight | 이교덕 기자 | 입력 2013.11.11 08:40
와이드먼과 실바가 다시 맞붙는 12월 29일(한국시간) UFC 168의 입장권 판매액이 56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힌 데이나 화이트는 "크리스 와이드먼, 앤더슨 실바, 료토 마치다 등 벨포트와 여러 빅매치를 만들 수 있다. 벨포트 앞엔 오직 큰 게임만 있을 뿐이다. 그가 앤더슨 실바와 2차전을 펼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이 대결은 브라질 축구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combative/breaking/view.html?newsid=20131111084011192
난지도 정도 되는 곳에서 UFC 개최해도 꿀잼일듯
해외에서 데려올 자신없으면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