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포항 화수분 아직이다.

by 아시아No.1강철전사 posted Nov 10,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정도면 고무열은 내년쯤 리그를 대표할 공격수가 될거고

이명주는 이미 완성된 미드필더고

신진호 황진성 없으니 김승대가 나왔는데

올시즌 신광훈의 대표팀 차출에 당연히 박희철 김대호이지만 박선주를 기대해본다.

아직 김승대론 만족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