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심판 체력테스트 비리 추가조사
경향신문 | 디지털뉴스팀 | 입력 2013.11.09 22:42
축구협회 징계위원회는 9일 오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지난 5월 대전에서 열린 심판 체력테스트 때 특정 심판을 도우려고 트랙에 설치된 콘 위치를 바꾸다가 적발된 ㄱ심판을 소환해 진술을 들었다. 이어 징계위원들은 논의를 벌였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징계 수위를 확정하지 않았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09224204240&p=khan
이거 조용히 짬시키려는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