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상식 사태보면서..북패충들 뻔뻔한 거야 오늘 내일일이 아니지라..특히 프런트 이 쉐리들..

때는 2006년 플레이오프..당시 중패와 북패의 플옵 때 오심 논란..

뭐 오심 논란이야 어느때나 따라다님.

 

문제는 당시에 크브스엔에서 방영하던 사커플러스에 프런트(누가 나왔는지는 갑자기 헷갈림. 한웅수가 나왔는지 누가 나왔는지)가

직접 나와서 그거 오심이에요 말하던 시절..

일단 대놓고 특정 구단 편들기하던 사플도 사플이지만..

이쉐리들 저렇게 방송 나오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