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341198&date=20131107&page=1
1983년 12월 구자경 초대 구단주, 박세학 감독과 함께 럭키금성 황소 축구단으로 창단한 서울은 한국 프로축구 사상 5번째 팀이었다. 연고지가 충청도에서 경기도 안양을 거쳐 서울로 바뀌고, 구단 명칭이 LG치타스, 안양 LG 치타스, FC서울로 변한 지난 30년 세월동안 K리그를 비롯해 리그컵과 FA컵 등 우승 트로피들을 모았다.
GS가 서른살이겠지
아니면 역마살 30주년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