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선의 인권이 걸린 ‘검사 기록’ 잃어버린 축구협회

by 서리 posted Nov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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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41&aid=0002165261

김준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7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시체육회에서 열린 박은선 관련 기자설명회에서 "박은선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성별검사를 받았다. 대한축구협회에 자료를 요청했지만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고 밝혔다. 2004년 검사에서 박은선은 여자로 판정받았다. 이 검사를 바탕으로 박은선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5년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등 굵직한 세계대회에 나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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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클럽의 미친 서포터가 되어보지 않았다면 사랑이 무엇이지 어떻게 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