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의 별이 빛나는 밤에] 오랜만에 @카톡남 님이 사연 보내주셨네요...

by roadcat posted Nov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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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고백했다 차인 그녀를 아직 잊지 못하신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보내주셨네요... @카톡남 님에게 노래 한곡 띄워 드립니

다. GOD가 부릅니다. <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