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D-1] 에스쿠데로, "일본에도 슈퍼매치 같은 라이벌전은 없다"
풋볼리스트 | 한준 | 입력 2013.11.01 16:35
에스쿠데로는 슈퍼매치에 대하여 "수원에서 뛰었던 다카하라를 통해 슈퍼매치는 역사 깊은 한국 최고의 더비라 들었다. 약간 더 긴장이 되지만 평소처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일본에도 사이타마 현 더비, 오사카 현 더비 같은 지역 라이벌전이 있지만 슈퍼매치만큼 경쟁의식이 강한 경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슈퍼매치에 대한 인상을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01163505856&p=footballist
개패전이 오사카 더비보다 더 치열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