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32강으로 개편되고 나서 AFC에서 규정을 바꾼거라고 생각하는데.
2008년 대회까지 16강 체제일 때는 바로 참가했었지. 그것도 8강전부터(ex 2007년 대회의 우라와)
16강부터 참가하는건 오바라고 쳐도, 32강 본선에 바로 합류할수 있게 해주는건 무리일려나.
아니면 해당 리그의 참여 팀수에 맞게 하되, 예를들어 울산이 이번에 우승한다고 가정하고 리그 3위 안에 못들었다 치면.
울산이랑 리그 3위팀이 아챔결정전을 한번 더하는거야. 3위팀 홈에서 단판으로. 그럼 3위팀한테 불리한가?
암튼 의견.
문수에 북패유니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