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 '가족 경기운영 요원' 모집
스포츠조선 | 박찬준 | 입력 2013.10.29 14:13
11월 3일 대구와의 홈경기부터 그라운드에 나서는 '가족 경기운영 요원'은 실제 경기 현장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 볼보이와 들것조(의료카트)를 체험할 수 있다. 아빠와 자녀(초·중·고교생)가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운영에 참여하는 것 외에도 선수에게 친필 사인볼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29141312143&p=SpoChosun
대구가 팬들 대상으로 크루 운영하는 것에 영향 받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