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구자철 팀’ 아우크스부르크, 윤빛가람-홍철 영입 추진
일간스포츠 | 손애성 | 입력 2012.11.07 10:04 | 수정 2012.11.07 10:12
유럽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 관계자는 7일 "아우크스부르크 구단 관계자가 최근 방한해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인천의 K-리그 38라운드를 관전했다"며 "윤빛가람과 홍철 영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탄천에서 일본인들 봤댔잖아.. 근데 거기 유럽사람도 있어서 뭐지? 했는데...
그게 아욱국 관계자인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그 경기 은근 흥하는 경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아욱국 관계자 전반전 20분 조금 넘겨서 딴데 갔는디? ㅋㅋㅋ 일본인들은 끝까지 보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