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뼛속까지 쇳덩이인 아재 이야기

by roadcat posted Oct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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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 포항 서포터스 박수일 회장, "스틸러스는 내 삶"

인터풋볼 이현민 입력 2013.10.28 15:55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포항의 팬이었다. 2006년부터는 포항 홈과 원정 모두 따라 다닌다"면서 "포항은 내 삶의 낙이고, 단 한번도 잊고 살아본 적이 없다. 아예 휴가를 내고 행사에 왔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28155508108&p=interfootball



멋있다! 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