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은 금물', 1위 울산 김호곤 감독의 신중론
조이뉴스24 | 입력 2013.10.27 19:21
물론 경계심도 잊지 않았다. 김 감독은 "5개 팀 정도가 순위 경쟁을 계속하고 있다. 6경기가 남았고 무려 18점의 승점이 걸려 있다. 아직 누가 앞선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한 경기 그르치면 (다음 경기로) 영향이 갈 수 있다. 방심할 수 없다. 끝까지 가봐야 한다"라며 신중론을 강조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27192105018&p=joynews24
방심은 곧 죽음이라는 입장 고수